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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O, 17FW 메두사2 엘리트 출시 매직 터치 - 마법사의 축구화

UMBRO, 17FW 메두사2 엘리트 출시

매직 터치 - 마법사의 축구화



 
요즘, 축구장의 마법사는 사라졌다. 과거처럼 덜 빡빡한 공간이 창출하는 마법 같은 플레이는 현대 축구에서는 언감생심일 뿐이다.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빠른시간에 카운터 어택을 날릴 수 있는 팀이 현대축구의 강자이다. 시스템화되고 모든 전술이 포매이션화된 상황에서 각 선수 개개인은 시스템 안에서 잘 돌아가는 부속으로서 롤을 부여 받는다. 이러한 현대 축구도 충분히 아름답다. 시시각각 변하는 선수 위치와 스위칭, 90분 내내 칼같이 유지하는 라인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마법사가 그립다. 환상적인 터치, 간결한 드리블, 우아한 턴. 마치 딴 세상의 존재인 듯한 그가 그립다. 메두사2는 그럼 마법사를 위한 엄브로의 제안이다.  



메두사는 캥거루 가죽이 주는 터치감으로 유명한 축구화였다. 메두사의 시즌2는 그 캥거루 가죽을 혁신했다. 아주 얇아진 한판의 캥거루 가죽을, 핫멜팅 공법으로 눌러 형태를 만들었다. 그 결과 과거의 재봉선이 주던 거친 느낌에서 해방되며 캥거루만의 온전한 느낌에 집중 할 수 있는 갑피로 재탄생 했다. 느낄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차원의 피팅이라는 것을.
동시에 신발 안쪽에는 엄브로가 자랑하는 A-FRAME을 적용해, 최상의 부드러움을 어떠한 움직임에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서포트 해준다. 거기에 더해 새로 적용된 TPU밴드는 발의 측면을 한번 더 잡아준다. 안심이 된다. 마치, 발과 신발이 하나된 것처럼.



발과 신발의 일체감은 메두사2 엘리트에 가서는 더욱 극대화된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갑피가 마치 양말을 신고 있는 것처럼 발을 완벽히 잡아준다. 이러한 스타일의 축구화가 처음에는 낯설수 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하다. 이것이 마법이다.
솔은 여전하다. 가볍고 탄성이 뛰어난 페박스미드솔과, 원형과 사각형 스터드의 조화가 민첩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허리를 지지해주는 굴곡진 라인은 발뒤틀림을 최대한 방지하며, 마법사가 마법을 부릴 수 있도록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제 마법사가 다시 나올 때다. 매직 터치. 메두사는 그에 알맞은 최선의 선택이다.​